김히어라 학폭 : 빅상지는 어떤 모임, 주요활동 3가지



빅상지는 “BIG+상지여중”의 합성어이다.

빅상지는 상지여중에서
노는 친구들의 일진모임이다.

주요 활동은
갈취, 유흥 그리고 폭언 폭행이다.

김히어라는 빅상지의 멤버이다.
아래는 김히어라가 ‘빅상지’ 카페에 남긴 댓글이다.

"이 ㅇㅇㅇ새갸>.< ㅋㄷ 많이놀러와! 홍보만 하지말궄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얼굴좀비쳐 ㅎ"



일진활동 해명한 김히어라

인정했다.
상지여중 빅상지 일진 활동만이다.

해명했다.
학폭에 가담한적 없다라고 말했다.

해명과 반박

학폭 제보자 B씨는 디스패치에
김히어라 해명이 거짓말이다. 반박했다.
“돈을 안 주면 괴롭혀서 어쩔 수 없이 줘야했다”는 추가폭로를 이어갔다.

기억은 다르게 저장된다

돈을 빼앗긴 제보자의 기억.
직접 가담한 적이 없다는 기억.

빠른 사과

“폭언이나 폭행에 동참하지 않았다.
주도한적 없었다.
후배들이 당하는 것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아 방관했다.

나 정도는 가해가 아니라고
합리화 했던 것 같다.
애써 외면했는데,
그런 생각들 자체가 문제다.
사과하고 싶다.” 전했다.

X동생과 절도사건

당시, 김히어라의 아버지는
사업에 실패했다. 부도를 맞았다.
집에는 빨간 딱지가 붙었다.

김히어라는 이런 사정을 후배에게 말했다.
상지여중에서 소문난 X동생과 Y언니 사이.

이 우정은,
2학년 교실 절도 사건의 계기가 되었다.
X동생은 언니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자진해서 훔쳤다고 한다.

선생님은 믿지 않았고 함께
2주 사회봉사 처분을 받았다.


김히어라, ‘더 글로리’
출연으로 유명세

김히어라는 1989년생으로 올해 35세이다.
서울예술대학교 공연창작학과를 졸업했다.
그녀는 2009년 뮤지컬 ‘잭 더 리퍼’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뮤지컬 작품에 출연한

김히어라는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시리즈에서 이사라 역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김히어라 학폭 이슈가
이제 터진이유

dispatch 취재 히스토를 살펴봤다.
김히어라 학폭 의혹 취재는 지난 6월에
끝났다고한다.

‘경이로운 소문2’를 걱정한 김히어라.
이미, 수많은 출연진과 제작진 땀과 노력이 들어간 상태였다.
학폭 보도를 3개월 미룬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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