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단식 경기가 있었다.
경기에서 패배한 뒤 라켓을 박살낸 선수가 있다.
권순우 유빈의 남자친구다.
비매너 논란 권순우 선수
- 한국 테니스 간판으로 불리는 선수가 있다. 권순우다.
- 9월 25일 테니스 남자 단식에 출전했다.
- 2회전에서 패배해 탈락했다. 상대는 태국 카시디트 삼레즈다.
- 카시디트 삼레즈 선수는 랭킹 636위다.
- 권순우는 112위다.
-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지만 첫판에서 패배했다.
- 1 대 2로 졌다. [스코어 3대6, 7대5, 4대6 ]
- 라켓을 내리꽂았다. 코트와 의자에 내리쳐 박살이 났다.
- 이해는 가지만 많이 아쉬운 장면이다.
- 상대 선수와 악수를 거부했다. 권순우 선수가 거부했다.
- 테니스는 신사운동이다.
- 경기 후 양 선수가 악수하는 인사는 오래된 예절이다.
- 권순우 선수가 한 행동이 더욱 부각되는 이유다.
- 이 행동은 유튜브, SNS로 빠르게 확산됐다.
- 현재 전 세계적으로 비판대상이 됐다.
- 26일 권순우 선수가 공개한 자필 사과문이다.
출처 : 대한체육회 - 권순우 선수는 이번대회 금매달을 노렸다.
- 개인 경기는 물건너갔다.
- 홍성찬 선수와 조를 이루는 남자 복식경기가 남았다.
권순우 유빈에게 튄 불똥
- 유빈은 원더걸스 멤버이자 권순우 선수 여자친구다.
- 유빈은 88년생, 권순우는 97년생이다. 9살차이가 난다.
- 유빈 인스타그램이 난리났다.
- 댓글 창 일부내용을 살펴보자.
- “결혼, 가정폭력 조심”
“남친 분조장 [분노조절장애] 얼른 도망치셔라”
“맞고 다니진 않나? 걱정된다.” - 해외 네티즌들이 번역기를 돌려 남긴 댓글들도 다수다.
- 유빈이 권순우와 열애 중이란 이유로 함께 비난받으며, 불똥을 받아드릴 이유는 없다.
- 선수 개인의 잘못이다. 여자친구 SNS에 푸는 것도 참 부끄러운 짓이다.
마무리 코멘트
라켓 박살 내고 악수도 거부.
테니스선수 권순우, 게임도 지고 매너도 졌다.
박살낸 권순우 테니스 선수 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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