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됐습니다. 지난해 소득 때문에 지원받지 못했더라도 올해 기준으로 다시 확인할 이유가 있습니다. 다만 소득기준만 충족하면 자동으로 지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맞벌이 여부 등 양육공백, 자녀 연령, 다른 양육 지원과의 중복 여부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정부지원 대상으로 결정되는 것과 원하는 날짜에 돌봄 인력이 연결되는 것도 별개의 절차입니다. 이 차이를 모르고 신청하면 필요한 날에 돌봄을 이용하지 못하거나 예상보다 많은 비용을 부담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지원 대상과 소득기준, 시간당 본인부담금, 신청 순서, 어린이집 중복지원과 육아휴직 중 이용 여부까지 정리합니다. 먼저 우리 집에 필요한 돌봄 시간과 자녀 생년월일을 적어두고 읽어보세요.
정보 확인일: 2026년 10월 9일. 전국 공통 기준을 중심으로 정리했으며, 실제 지원 유형과 이용 가능 일정은 주민센터 및 지역 서비스제공기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2026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 3분 요약
| 항목 | 핵심 내용 |
|---|---|
| 정부지원 소득 상한 |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
| 시간제 대상 | 생후 3개월 이상~만 12세 이하 |
| 영아종일제 대상 | 생후 3개월 이상~만 36개월 이하 |
| 시간제 기본형 요금 | 평일 주간, 아동 1명 기준 시간당 12,790원 |
| 시간제 종합형 요금 | 평일 주간, 아동 1명 기준 시간당 16,620원 |
| 시간제 일반 지원시간 | 연 960시간 |
| 일부 취약가구 지원시간 | 요건 충족 시 연 최대 1,080시간 |
| 정부지원 신청 |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
| 실제 돌봄 신청 |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 또는 앱 |
| 먼저 확인할 조건 | 자녀 연령, 양육공백, 소득 유형, 중복지원 |
| 주의할 비용 | 야간·휴일 할증, 취소수수료, 지원시간 초과분 |
표의 이용요금은 정부지원금을 빼기 전 전체 서비스 비용입니다. 지원 대상 가구는 유형별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을 납부합니다. 따라서 “시간당 12,790원”과 “내가 실제로 내는 금액”을 구분해야 합니다.
지원 유형을 아직 모른다면 최저 본인부담금부터 예산에 넣지 마세요. 예상 유형으로 계산한 뒤 실제 판정 결과와 신청 화면의 결제금액을 확인하는 순서가 좋습니다.
1. 아이돌봄서비스란? 어린이집과 다른 점
아이돌봄서비스는 돌봄 인력이 가정으로 찾아와 아이를 돌보는 서비스입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처럼 아이가 시설로 이동하는 방식과 달리, 집에서 필요한 시간에 돌봄을 받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요 이용 상황은 부모의 출근 전후, 어린이집 하원 이후, 방학이나 일정 변경으로 생긴 돌봄 공백입니다. 영아를 장시간 돌봐야 하는 가정에서는 영아종일제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자녀 연령과 필요한 시간에 따라 서비스 종류를 먼저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 서비스 | 주요 대상 | 기본요금 | 주요 활동 |
|---|---|---|---|
| 시간제 기본형 | 생후 3개월~만 12세 이하 | 시간당 12,790원 | 일반적인 아동 돌봄 |
| 시간제 종합형 | 생후 3개월~만 12세 이하 | 시간당 16,620원 | 아동 돌봄 및 해당 아동 관련 가사 |
| 영아종일제 | 생후 3개월~만 36개월 이하 | 시간당 12,790원 | 영아의 일상 돌봄 |
시간제 기본형에는 일반적인 가사활동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종합형 역시 집 전체 청소나 온 가족 식사 준비를 맡기는 서비스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신청 전에 요청할 활동이 해당 서비스 범위에 포함되는지 확인하세요.
서비스별 연령과 활동 범위, 요금은 아이돌봄서비스 공식 서비스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에 달라진 핵심
2026년에는 정부지원 소득 상한이 기존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됐습니다. 일부 취약가구에는 시간제 정부지원 시간이 추가되고, 취학 연령대 아동의 지원 비율도 일부 상향됐습니다.
기본요금도 지난해 시간당 12,180원에서 12,790원으로 올랐습니다. 예전 요금표로 올해 비용을 계산하면 실제 결제금액과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연도가 맞는 표를 사용해야 합니다.
변경 내용은 성평등가족부의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안내에 정리돼 있습니다.
2. 2026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 대상 확인하기
정부지원은 다음 네 가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 자녀가 해당 서비스의 연령 등 대상 요건에 해당하는지
- 가정에 인정되는 양육공백이 있는지
- 다른 자녀양육 정부지원과 중복되지 않는지
- 가구소득에 따른 지원 유형이 무엇인지
맞벌이 가정은 대표적인 양육공백 가정입니다. 그 밖에도 한부모·조손가정, 장애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 등은 세부 인정 기준에 따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부모의 입원이나 취업준비 등 다른 사유가 있다면 필요한 증빙을 확인해야 합니다.
“외벌이라 무조건 안 된다”거나 “맞벌이라 무조건 지원된다”는 식으로 결론 내리지는 마세요. 실제 사유와 제출자료에 따라 확인할 항목이 달라집니다. 가정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상담도 더 정확해집니다.
육아휴직 중에는 어떻게 되나요?
육아휴직 중인 사람은 맞벌이 판단에서 일반적으로 미취업자로 구분합니다. 회사에 소속돼 있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맞벌이 양육공백이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12개월 이하 쌍둥이 이상 다태아 가정처럼 별도 예외가 있습니다. 휴직 외에 다른 양육공백 사유가 있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으므로, 휴직 시작일과 자녀 연령을 함께 전달하세요.
세부 자격과 예외는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의 정부지원 기준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3. 아이돌봄서비스 소득기준과 본인부담금
2026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은 소득에 따라 가형부터 마형까지 구분합니다. 일반가정의 시간제 기본형 요금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소득 유형 | 기준 중위소득 | A형 본인부담금 | B형 본인부담금 |
|---|---|---|---|
| 가형 | 75% 이하 | 1,918원 | 2,558원 |
| 나형 | 75% 초과~120% 이하 | 5,116원 | 6,394원 |
| 다형 | 120% 초과~150% 이하 | 8,952원 | 9,592원 |
| 라형 | 150% 초과~250% 이하 | 10,870원 | 11,510원 |
| 마형 | 250% 초과 | 12,790원 | 12,790원 |
평일 주간, 아동 1명, 시간제 기본형의 시간당 금액입니다. 야간·휴일 할증, 취약가구 특례, 다자녀 추가지원 등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2026년 요금표의 A형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 B형은 그 이전 출생 아동입니다. 현재 어린이집이나 학교를 다니는지만 보고 임의로 유형을 정하기보다 생년월일 기준을 확인하세요.
금액은 2026년도 아이돌봄서비스 비용 및 지원가구 소득기준 고시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부부 월급을 더하면 바로 유형을 알 수 있나요?
급여명세서의 실수령액만 더해 유형을 확정하면 안 됩니다. 소득 판정은 건강보험료 등 정해진 자료와 가구원 수를 바탕으로 진행합니다.
맞벌이 가구에는 부부 합산소득 경감 규정도 있습니다. 따라서 월급이 높아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신청을 포기하기보다 공식 판정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보험 가입 형태가 서로 다르거나 소득 변동이 있다면 주민센터에 설명하세요.
월 40시간 이용하면 얼마일까?
다음은 위 표를 단순 적용한 계산 예시입니다. 평일 주간에 아동 한 명을 월 40시간 돌보며 추가 할인이나 할증이 없다고 가정했습니다.
| 이용 조건 | 계산 | 예상 본인부담금 |
|---|---|---|
| 가형·A형 | 1,918원 × 40시간 | 76,720원 |
| 나형·A형 | 5,116원 × 40시간 | 204,640원 |
| 다형·A형 | 8,952원 × 40시간 | 358,080원 |
| 라형·A형 | 10,870원 × 40시간 | 434,800원 |
| 정부지원 없음 | 12,790원 × 40시간 | 511,600원 |
이 계산은 지출 계획을 세우는 예시이며 실제 청구액을 확정하는 표는 아닙니다. 이용시간과 적용 혜택이 달라지면 금액도 달라집니다. 같은 40시간이라도 야간이나 휴일이 포함되는지 반드시 구분하세요.
4. 지원시간·할증·중복지원에서 놓치기 쉬운 것
연 960시간은 매달 자동 배정되는 시간이 아닙니다
시간제 일반 정부지원 한도는 연 960시간입니다. 일부 취약가구는 요건을 충족하면 연 최대 1,080시간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960시간을 12개월로 나누면 월 80시간이지만, 이를 매달 보장되는 예약시간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지원 한도와 인력 연결 가능 시간은 별개입니다. 남은 정부지원 시간과 실제 이용 내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정부지원 시간을 넘긴 이용분은 전액 본인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시간제와 영아종일제를 변경할 때도 지원시간 계산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환 전에 제공기관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간·휴일에는 기본요금이 달라집니다
시간제서비스는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야간 할증이 적용됩니다. 일요일과 정해진 공휴일 등에도 할증이 있으므로, 평일 주간 요금만으로 예산을 잡지 마세요.
시간제 기본형은 1회 2시간 이상 신청하고 추가 이용은 최소 30분 단위로 신청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원 후 한 시간만 필요하더라도 최소 신청시간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세부 요금은 신청 화면에서 이용 날짜와 시간을 입력해 점검하세요.
어린이집에 다녀도 신청할 수 있나요?
어린이집을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시간제 정부지원이 모두 금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보육료나 유아학비를 지원받는 아동은 시설 이용시간과 아이돌봄 정부지원 시간이 겹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하원 후 저녁 돌봄과 시설 운영시간 중 돌봄은 다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휴원·방학·적응기간 등에는 증빙을 통한 예외가 있을 수 있지만, 개인 사정으로 등원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시설 이용시간과 운영 변경에 관한 안내가 서로 다르게 보인다면 담당 제공기관에 자녀의 실제 일정을 전달하세요. 중복지원 예외와 제출자료는 아이돌봄서비스 공식 정부지원 FAQ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모급여와 영아종일제는 함께 확인하세요
영아종일제는 부모급여 등 다른 양육 지원과 중복 제한이 있습니다. 시간제 이용이 가능한 사례를 영아종일제에도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현재 받는 지원 이름과 서비스 종류를 함께 적어 상담하세요. 전환 신청 전에는 기존 급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까지 확인해야 월별 가계 계획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5.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 신청방법
1단계. 필요한 돌봄 시간을 먼저 정합니다
“가능한 시간에 아무 때나”보다 실제 필요한 요일과 시간을 적는 편이 좋습니다. 출근 전인지, 하원 후인지, 방학 중인지에 따라 연결 가능한 인력과 서비스 종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희망 시작일도 함께 정하세요. 복직이나 새 학기처럼 일정이 확정된 경우에는 미리 문의해 지역의 신청·연계 절차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2단계.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에서 정부지원을 신청합니다
정부지원 신청은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에서 진행합니다. 복지로 온라인 신청 가능 여부는 가구 상황에 따라 확인해야 하며, 추가 증빙이 필요한 경우에는 방문 상담이 편할 수 있습니다.
부모의 취업 상태와 양육공백 사유를 설명하고 필요한 서류 목록을 받으세요. 신청한 사실과 지원 결정이 완료된 상태를 구분하고, 적용 시작일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단계. 국민행복카드와 이용자 정보를 준비합니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을 위한 국민행복카드를 준비하고 이용자 정보를 등록합니다. 기존에 카드가 있다면 해당 카드로 이용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정부지원 신청자, 카드 명의자와 누리집 가입자의 정보가 일치하는지도 점검해야 합니다. 명의가 달라 등록이나 결제에 문제가 생기면 돌봄 신청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4단계. 누리집 가입과 결제방법 등록을 완료합니다
아이돌봄서비스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필요한 이용자 등록 절차를 진행합니다. 국민행복카드 등록 및 예치금 등 결제 관련 준비도 완료하세요.
정부지원 신청만 끝냈다고 돌봄 예약까지 완료된 것은 아닙니다. 지역 제공기관에서 추가 안내하는 절차가 있다면 함께 진행해야 합니다.
5단계.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신청합니다
누리집이나 앱에서 서비스를 신청한 뒤 실제 연계 여부를 확인합니다. 지원 대상이어도 지역 인력과 신청 시간에 따라 대기할 수 있습니다.
첫 이용 전에는 아이의 알레르기, 식사, 수면, 귀가 동선과 긴급 연락처를 정리해 전달하세요. 돌봄 활동 범위도 미리 합의하면 이용 중 혼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신청 전에 준비할 메모
- 자녀 생년월일과 가구원 수
- 부모의 취업·휴직 상태
- 양육공백 사유와 증빙 필요 여부
- 현재 받는 부모급여·보육료·유아학비 등
- 희망 이용 요일과 시작·종료 시간
- 정부지원 신청자와 국민행복카드 명의
- 지역 제공기관의 연락처와 상담 내용
자동으로 확인되는 서류와 직접 제출할 서류는 가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서류를 모두 발급하기보다 담당 창구의 목록을 먼저 받으세요.
6. 정부지원 아이돌봄의 장점과 한계
장점 1. 가정의 돌봄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원 유형에 따라 전체 이용요금의 일부를 정부가 부담합니다. 앞서 계산한 월 40시간 예시처럼 같은 이용시간에서도 유형별 지출 차이가 큽니다.
지원금만 보고 이용시간을 늘리기보다는 실제 공백에 맞춰 계획하세요. 비용을 줄이면서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장점 2. 집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익숙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필요한 돌봄을 받는 방식입니다. 준비물과 식사, 생활 습관을 전달하기에도 편리할 수 있습니다.
첫 이용 때는 돌봄 인력이 집 구조와 아이의 특성을 익힐 시간이 필요합니다. 안내 메모를 준비하면 매번 구두 설명을 반복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장점 3. 출퇴근과 하원 사이 공백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시설 운영시간과 부모의 근무시간이 완전히 맞지 않는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구간을 구체적으로 정하면 다른 돌봄 수단과 함께 계획하기도 쉽습니다.
예를 들어 어린이집 이용과 저녁 시간제 돌봄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부지원 가능 시간과 실제 연결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한계 1. 원하는 시간에 바로 연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부지원 결정은 예약 확정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특정 요일이나 시간대에 신청이 몰리면 지역에 따라 대기할 수 있습니다.
복직일이 정해졌다면 희망 일정과 대체 가능한 시간대를 함께 문의하세요. 가족 도움이나 지역 돌봄시설 등 임시 대안도 준비해 두면 일정 변경에 대응하기 쉽습니다.
한계 2. 지원 한도와 활동 범위가 있습니다
지원시간을 넘기거나 적용되지 않는 시간에 이용하면 부담금이 커질 수 있습니다. 기본형에서 가사까지 맡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서비스 범위에 관한 갈등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용 전 요금과 활동 범위를 확인하고, 실제 이용시간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세요. 처음 안내받은 조건이 바뀌었다면 변경 내용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돌봄 수단과 비교할 기준
| 선택지 | 확인할 핵심 |
|---|---|
| 정부지원 아이돌봄 | 지원 자격, 본인부담금, 방문 가능 시간 |
| 어린이집·유치원 | 운영시간, 연장돌봄, 방학·휴원 일정 |
| 지역 아동 돌봄시설 | 자녀 연령, 정원, 운영시간, 이동 동선 |
| 민간 방문 돌봄 | 비용, 인력 확인, 계약·취소 조건 |
| 가족 돌봄 | 지속 가능 여부, 일정 조율, 부담 분담 |
한 가지 수단으로 모든 시간을 해결하려 하기보다 평일 정기 일정과 돌발 상황을 나눠 계획해 보세요. 각 수단의 운영시간과 비용을 같은 달력에 적으면 빈 시간이 보입니다.
7. 첫 이용을 편하게 만드는 실용적 팁
아이의 하루를 한 페이지로 정리하세요
기상과 낮잠 시간, 좋아하는 놀이, 식사 방법을 간단히 적어두세요. 음식 알레르기와 보호자 연락처는 눈에 잘 띄는 위치에 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 안에서 사용할 물건의 위치도 알려주세요. 기저귀, 여벌옷, 수저와 응급 상황 때 필요한 연락 정보를 찾느라 시간이 쓰이지 않도록 준비합니다.
비용과 취소 규정을 함께 저장하세요
확정된 요금과 예약 내역을 저장하고 취소수수료 적용 시점을 확인하세요. 취소수수료는 정부지원과 별개로 부담할 수 있어 일정 변경이 잦은 가정에서는 특히 중요합니다.
갑자기 일정이 바뀌면 가능한 한 빨리 제공기관이나 신청 시스템에서 처리하세요. 돌봄 인력에게 연락했다는 사실만으로 시스템 예약까지 취소됐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소득과 양육공백이 바뀌면 알리세요
퇴사·휴직·복직, 가구 구성 변경처럼 지원 판단에 영향을 주는 변화가 있으면 담당 창구에 알리세요. 이전 유형이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임의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변경 신고 후에는 적용 시점과 이미 신청한 서비스의 처리 방법도 확인하세요. 가계부에 유형 변경일을 적어두면 청구금액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가정 돌봄 준비용품 추천
먼저 집에 있는 물건을 활용하세요. 다음 상품은 신청에 필요한 필수품이 아니라 집에서 돌봄을 준비할 때 검토할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 상품 | 활용 목적 | 선택 기준 |
|---|---|---|
| 아가드 모서리 보호대 일반형 | 가구 모서리 주변 환경 정리 | 설치 면에 맞는 형태, 부착 상태, 아이가 떼어낼 가능성 |
| 글라스락 베이비 눈금 이유식용기 | 준비한 식사 분량 구분 | 용량, 세척 방법, 가열·보관 가능 조건 |
| 마더케이 일회용 이유식 저장팩 260ml | 식사 소분 및 날짜 표시 | 식품 보관 용도, 누수 여부, 사용설명서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2026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은 중위소득 250% 이하면 무조건 되나요?
아닙니다. 자녀 연령, 양육공백과 중복지원 요건을 함께 확인합니다. 소득기준은 지원 조건 중 하나입니다.
Q2. 지난해 소득 초과로 지원받지 못했는데 다시 신청해도 되나요?
2026년 기준으로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득 상한이 확대됐으므로 현재 가구 상황에 맞는 판정을 받아보세요.
Q3. 외벌이 가정도 정부지원 대상이 될 수 있나요?
맞벌이 외에도 인정되는 양육공백 사유가 있습니다. 다자녀, 부모의 장애나 입원 등 실제 상황에 따른 기준과 증빙을 주민센터에서 확인하세요.
Q4. 육아휴직 중이면 맞벌이로 인정되나요?
일반적으로 육아휴직자는 맞벌이 판단에서 미취업자로 구분합니다. 다태아 등 예외와 다른 양육공백 사유가 있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Q5. 어린이집 하원 후에도 이용할 수 있나요?
검토할 수 있습니다. 시설 이용시간과 정부지원 시간이 겹치는지, 지역에서 원하는 시간에 인력이 연결되는지 확인하세요.
Q6. 어린이집을 하루 안 보내면 낮에도 정부지원되나요?
개인 사정으로 미등원했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휴원이나 병원진료 등 인정되는 예외와 제출자료를 확인해야 합니다.
Q7. 부모급여를 받으면서 영아종일제를 이용할 수 있나요?
중복지원 제한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영아종일제로 전환할 때 기존 급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상담받으세요.
Q8. 정부지원 대상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나요?
전액 본인부담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서비스별 대상 연령과 실제 연계 가능 여부는 확인해야 합니다.
Q9. 정부지원 연 960시간을 모두 예약할 수 있나요?
지원 한도가 곧 예약 보장은 아닙니다. 인력 연결 상황과 실제 신청 일정에 따라 이용 가능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Q10. 기본형에서 청소나 빨래도 부탁할 수 있나요?
기본형은 일반적인 아동 돌봄이며 가사활동은 제외됩니다. 아동 관련 가사가 필요하다면 종합형의 범위를 확인하세요.
Q11. 정부지원 신청만 하면 돌봄 인력이 바로 오나요?
아닙니다. 지원 판정, 이용자 등록과 결제 준비, 서비스 신청·연계 절차를 각각 진행해야 합니다.
Q12. 처음 이용할 때 가장 먼저 준비할 것은 무엇인가요?
아이의 생활 습관과 알레르기, 긴급 연락처를 정리하세요. 희망 일정, 실제 본인부담금과 활동 범위도 함께 확인하면 좋습니다.
결론
2026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은 소득 상한 확대 덕분에 지난해보다 더 많은 가정이 검토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우리 집의 지원 가능 여부는 소득 숫자 하나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자녀 연령과 양육공백, 중복지원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은 필요한 돌봄 요일과 시간부터 적어보세요. 주민센터에서 지원 유형을 확인하고 지역 제공기관에서 실제 연결 가능 일정을 상담하면, 비용과 돌봄 계획을 더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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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코멘트
“지난해 기준으로 포기하지 말고, 올해 우리 집 지원 유형과 필요한 돌봄 시간부터 확인하세요.”